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몽골가족 150명이 제일병원 양광문 교수 축하자리를…
한국서 난임치료 후 임신·출산 성공, 북극성훈장 수여 소식 듣고 자발적으로 모여
[ 2015년 06월 08일 11시 11분 ]

제일병원에서 난임 치료를 받고 임신과 출산에 성공한 임산부와 아기 등 1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색 풍경이 펼쳐졌다.


8일 제일병원에 따르면 지난 1일 몽골 울란바토르의 한 호텔에서 열린 모임은 주치의 양광문 교수(불임생식내분기과)가 몽골 북극성훈장을 받는다는 소식을 듣고 가족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쌍둥이 신생아를 안고 3시간 비행기를 탄 산모부터 미국에서 직접 몽골을 찾은 산모, 친인척 10명이 모두 행사장을 찾은 가족 등 양 교수와 다양한 인연을 맺은 65가족이 모였다.


참석 축하객들은 몽골 어린이합창단과 여러 가수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만찬을 즐기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제일병원 방문단은 건강하게 태어나 준 ‘제일병원둥이’들에게 준비한 인형과 간식, 풍선 등의 선물을 수여했다.


양광문 교수는 “이렇게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실 줄은 꿈에도 생각을 못했다. 세계 어디에서 과연 이런 사례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개인으로서는 너무나도 영광스럽고 감동적”이라고 말했다.


제일병원은 매년 1600여 명 이상의 몽골 난임 환자들을 지속적으로 치료해오고 있다. 그 결과 2012~2013년 몽골인 시술 기준으로 시험관아기 성공률을 66%까지 끌어올렸다.

김성미기자 ksm6740@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러시아환자 집중했던 제일병원 中 진출 노림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