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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분석 기업 디엔에이링크가 중국 진파마와 개인맞춤의료 사업에 대한 협력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디엔에이링크는 17일 진파마와 개인유전체 분석제품인 'DNA GPS'의 중국시장 판매 및 유전체기반 사업 진출과 관련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내용에 따르면 디엔에이링크는 제품 공급을 맡고 진파마가 중국내 병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영업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더불어 이후 진마파가 현지 영업 마케팅 인프라 구축이 완료되면 기술이전 및 중국 유전체 시장에 공동 진출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디엔에이링크는 'DNA GPS'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고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디엔에이링크는 공시를 통해 "유전체 분석기술과 진파마의 중국 내 영업마케팅 역량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한편 진파마는 상해와 장수성을 기반으로 한 중국내 유전자 합성기술 1위 업체로 중국내 병원 네크워크 및 임상의 영업망을 보유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