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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병원협회(이하 병협)가 보건복지부와 공동으로 국민안심병원의 운영실태 점검 활동에 나선다.
안심병원은 메르스 의심환자 등 유사증상이 있는 경우 선별진료를 통해서 추가적인 감염확산을 방지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전국 161개 병원(상급종합병원32곳·종합병원109곳·병원20곳)이 지정 운영 중이다
안심병원으로 지정된 병원들은 호흡기증상환자에 대한 외래선별진료소 설치, 폐렴의심환자의 1인 1실 입원원칙 등 국민안심병원 절차에 따라 진료를 실시해야 한다.
병협은 이번 공동점검을 통해 안심병원의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등 복지부의 운영지침 이행실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한 병협은 실태점검과 더불어 병원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 등 현장 의견을 수렴해 복지부와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병협 관계자는“안심병원은 메르스 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하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라며 "성공여부는 의료인과 병원의 세심한 점검과 국민들의 신뢰에 기반한 절차 준수에 달려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