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강동경희대병원 SOS에 의료진 26명 파견
병협, 20개 의료기관서 혈액투석 숙련 간호사·의료장비 등 추가 지원
[ 2015년 06월 26일 21시 30분 ]

혈액투석 환자들을 격리치료 중인 강동경희대병원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 26명의 의료진이 파견된다. 

 

대한병원협회에 따르면 20개 의료기관(병원 19개소, 의원 1개소)에서 혈액투석 간호 인력과 장비 지원 의사를 밝혔고, 총 26명의 의료진이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지원 의사를 밝힌 의료기관은 서울아산병원, 고려대구로병원, 이대목동병원, 가톨릭대서울성모병원, 서울대병원, 경희대병원, 서울동부시립병원, 서울서남시립병원, 고려대안암병원, 서울의료원,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서울북부시립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동국대일산병원, 연세대신촌세브란스병원,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 건강보험공단일산병원, 서울적십자병원, 국군수도병원, 상봉열린의원 등이다.


병협은 “강동경희대병원 혈액투석 환자 치료 지원에 참여해준 병원들뿐만 아니라 모든 회원병원들에 대해서도 범국민적인 메르스 대응 차원에서 십시일반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도 강동경희대병원의 혈액투석 환자 치료에 필요한 간호사 인력을 조달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대책본부는 강동경희대병원에 지원한 투석간호사 소속 병원들에 대해 파견기간 동안 공가로 처리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500만원 정도의 간호사 월급과 숙박비는 복지부가 별도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한 근무시간은 8시간 이내이고 개인보호 장비는 보호안경을 포함, 레벨 D급 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하는 병원과 의료진은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국(02-705-9213, 010-8709-9598)이나 메르스본부 의료자원관리팀(044-202-3805, 010-8829-7708)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도경기자 kimd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메르스 강동경희대병원 '완전 폐쇄'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