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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병원 종사자 감염자 수는 36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7일 오전 6시 현재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 총 확진자 수가 182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강동경희대병원에서 근무한 간호사로, 투석실 감염 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한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전일 삼성서울병원 의사에 이어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병원 종사자 감염자는 36명으로 증가했다.
직역 별로는 간호사가 13명으로 가장 많았고, 간병인 8명, 의사 7명, 방사선사‧구급차‧청원경찰 각각 2명, 이송요원‧전산업체 직원 각각 1명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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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환자 |
방문객 |
병원 관련 종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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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
간호사 |
방사선사 |
이송요원 |
구급차 |
간병인 |
청원경찰/
안전요원 |
전산
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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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82 |
64 |
36 |
7 |
13 |
2 |
1 |
2 |
8 |
2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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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
(45.1) |
(35.2) |
(19.7) |
(3.8) |
(7.1) |
(1.1) |
(0.5) |
(1.1) |
(4.4) |
(1.1) |
(0.5) |
메르스 확진자 중 퇴원자는 전일대비 9명이 늘어 총 90명이 됐고,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현재까지 총 사망자 수는 31명이다.
격리 중인 사람은 자가격리 1959명, 병원격리 508명 등 총 246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