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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포스트(대표 양윤선)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연구에 적용할 수 있는 조성물을 개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7월 1일 밝혔다.
이번 특허 명칭은 ‘간엽줄기세포 또는 이의 배양액을 포함하는 신경질환 예방 또는 치료용 조성물’로, 특정 단백질을 분비하는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에 관한 것이다.
이 기술은 메디포스트가 현재 제 1∙2a상 임상시험 중인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뉴로스템(NEUROSTEM)’을 비롯해 파킨슨병 등의 뇌신경질환 예방 및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뇌신경계 분야의 각종 난치성 질환 치료에 줄기세포를 활용하기 위해 임상 연구 뿐 아니라 특허 확보 등 기초연구에도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