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호주, 엉터리 치과로 에이즈 감염 위기
4곳 조사결과 위생문제 발견 진료 중단…·의사 6명 자격정지
[ 2015년 07월 02일 12시 02분 ]

호주 시드니가 치과병원 위생문제로 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HIV)와 간염 노출 위험에 빠졌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보건당국이 시드니 소재 치과 4곳에 대한 조사를 벌인 결과 소독 등 위생관리가 엉망이어서 이 곳으로 다녀간 1만1000여명의 환자들이 HIV와 간염에 감염됐을 수 있다는 입장을 2일 밝혔다.


환자들의 민원에 따라 보건당국이 이들 병원을 조사했고, 각종 도구의 청소나 보관, 살균장치 작동, 의료진의 지식, 살균장비 관리 기록 등의 문제점이 다수 발견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들 병원 중 2곳은 여러명의 치과의사를 고용하고 있으나 대부분 감염관리 경험이 전무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에 보건당국은 진료 중단을 명령하고 치과 의사 6명의 자격도 정지했다.


다만, 보건당국은 실제 감염 가능성은 낮을 것이라고 예측하면서도 지난 10년 사이 해당 치과에서 수술이나 침습시술을 받은 환자들의 경우 HIV, B형간염, C형간염 검사를 받으라고 권고했다.

강애란기자 aer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호주 의사, IS 합류…수술복 차림 선전영상 등장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