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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대표 안기종)는 탤런트 구혜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구혜선은 2011년 몽골에서 백혈병 치료를 위해 우리나라에 온 4살 서드커의 조혈모세포 이식 치료비 모금 운동에 참여했으며, 2012년 백혈병 환자들의 감염 불안과 이동불편을 해결하는 ‘무균차량 클린카’ 운행비가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개인전을 개최해 작품 판매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기도 했다.
이러한 인연으로 백혈병환우회는 구혜선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구혜선은 앞으로 백혈병 환자와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선물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구혜선은 “한국백혈병환우회 홍보대사로서 활동할 때마다 모든 순간 진심이고 싶다. 홍보대사로서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열심히 하겠다”고 위촉 소감을 말했다.
한편, 백혈병환우회가 2007년부터 제정해 매년 수여하고 있는 ‘김향숙 자원봉사상’수상자로는 백혈병 환자들에게 노래로써 완치의 희망을 전하고 있는 유진혁(20세) 군이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