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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업체에 투자하는 1500억원 규모의 글로벌헬스케어펀드가 본격적인 조성 단계에 돌입했다.
한국벤처투자는 글로벌 헬스케어펀드 출자 사업 공고를 내고 펀드 위탁 운용사 선정 작업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모태펀드 역할을 하는 정부계정 펀드에서 조성금 300억원을 출자한다. 운용사가 민간에서 1200억원을 조달하게 된다.
출자신청서 접수는 오는 21일까지다. 운용사는 1차 심의(서류심사, 현장실사)와 2차 심의(구술심사)를 거쳐 오는 8월 21일까지 선정 및 발표한다.
단, 선정된 운용사는 선정일로부터 3개월 이내 펀드 결성을 완료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