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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대표 김재수)이 백수오 품질에 대한 신뢰성 회복을 위해 백수오 농가와 손을 잡고 대대적인 시스템 개편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26일 검찰 수사 결과 무혐의로 발표됨에 따라 빠른 시스템 개편을 통해 소비자 신뢰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내츄럴엔도텍은 백수오 품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하고 진품 백수오를 재배하는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가 실명제 실시 ▲생산이력추적 시스템 도입 ▲유전자 분석 검증 등 품질 시스템을 개선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를 통해 납품 구조 및 검수 과정상에서 이엽우피소 혼입 방지를 위한 검증 시스템이 일부 미비했던 점이 확인된 만큼 검증 시스템을 강화한다.
우선 백수오를 재배하는 농가를 공개하는 농가 실명제를 실시하고 계약재배 농장안내 게시판을 통해 소비자가 언제든지 백수오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충청북도 제천시 내 우수농산물인증제(GAP)를 도입, 해당 지역과의 적극적인 노력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우수한 백수오를 보급할 예정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이번 사건을 발판 삼아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일부 미진했던 부분은 개선하고 품질관리를 포함한 경영 전반을 쇄신해 새 출발하려고 한다”면서“중국 시장 진출, EU 허가 등을 성공적으로 이루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