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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이 호흡기 치료제 흡입장치인 '래스피맷' 생산 시설에 7200만 유로(약 901억원)를 추가 투자했다.
독일 현지 생산시설 강화로 인해 래스피맷 흡입기 생산량이 연 2500만개에서 5천만개로 2배 이상 증가했다. 새 일자리도 50여개 이상 창출됐다.
베링거는 래스피맷 생산시설에 지난해 9월 1억 유로를 투자한 이래 이번에 7200만 유로를 추가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흡입기 시설 증강은 물론 디바이스에 약물을 살균 삽입 및 포장하는 시설까지 확장케 됐다.
베링거는 천식, COPD 최신 약제 개발과 아울러 흡입 디바이스 시설 거액 투자를 통해 호흡기 전통 강호로서 입지를 한층 높이겠다는 목표다. 베링거인겔하임 주주총회 의장 크리스찬 베링거는 "혁신 기술과 최신 약물, 래스피맷 흡입장치를 통해 세계 호흡기 환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호흡장치 래스피맷은 연무 흡입기(Soft Mist Inhaler)로 압축가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환자가 정상적으로 호흡할 때 관련 활성 약물이 환자의 폐 속에 최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오래 지속되는 미세한 미스트를 생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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