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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이 국내 제약사의 백신 개발과 품질관리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뇌수막염 백신의 표준품을 오는 17일부터 신규로 확립·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확립한 뇌수막염 백신 표준품은 ‘헤모필루스인플루엔자다당류’로 지금까지는 수입에 의존해왔다. 하지만 이번 표준품 확립을 통해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량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식약처는 일본뇌염 백신 표준품도 공급 중인 2차 표준품이 소진될 것을 대비해 3차 국가표준품을 확립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