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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테오젠(대표 박순재)이 폐기종(emphysema) 치료제로 사용되는 '알파-1 안티트립신(A1AT)'를 유전자재조합 방식으로 제조하는 기술의 미국 특허를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특허 등록에 성공한 물질은 유전자재조합을 통해 대량 생산한 것으로, 혈액에서 추출한 자연 상태의 알파-1 안티트립신보다 지속성이 3배 이상 긴 신규 물질이다.
이번 특허로 알테오젠은 최초의 유전자재조합 알파-1 안티트립신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알테오젠이 만든 기존 물질보다 지속성이 3배 이상 길기 때문에 기존의 투여량(4그램)을 30% 수준까지 줄일 수 있어 장기투여에 따른 부작용 발생 가능성을 줄일 수 있다.
또한 기존 알파-1 안티트립신 대비 가격 경쟁력이 우수, 상업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박순재 대표이사는 “향후 해외 제약사들과의 제휴를 통해 본 물질을 폐기종 치료제 및 당뇨병 치료제 등으로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