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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바 메디칼시스템즈 코퍼레이션의 최고 사양 CT장비 ‘애퀼리언 원’(Aquilion ONE™) 시리즈가 생산 1000회를 맞았다.
2007년 출시된 애퀼리언 원은 세계 최초로 320 디텍터열(Detector Row)을 갖춘 CT로 한 번에 160mm 범위를 검사할 수 있는 장비다.
해당 장비[사진]는 Wide Area-Detector를 통해 한 번의 회전만으로 심장, 뇌 등 모든 신체 기관을 검사할 수 있다. 출시 당시 관련 학회 및 업계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애퀼리언 원 시리즈는 최신 선량 감소 기술 ‘AIDR 3D’(Adaptive Iterative Dose Reduction)와 최첨단 반도체 기술이 집약된 ‘PUREVision Detector’ 기능이 탑재돼 갈수록 진화했다.
가장 상위 모델 애퀼리언 원 비전의 경우 갠트리 회전 시간을 0.275초로 단축했다. 지난 2013년 AuntMinnie Award에서 ‘가장 우수한 영상진단장비’로 선정되기도 했다.
1000번째 설치될 애퀼리언 원 시리즈는 호주 남부에 위치한 로얄 애들레이드 병원이다.
도시바 호주 법인 롭 왈츤스키 CT매니저는 “최신 영상진단장비인 애퀼리언 원 비전을 로얄 애들레이드 병원에 설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애퀼리언 원 비전이 현지 환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