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무더위 '열사병 등 폭염질환' 주의
8월 진료인원, 평소 3배 많아…"적절한 휴식 필요"
[ 2015년 07월 21일 12시 00분 ]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폭염관련 질환자가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8월이면 진료인원이 평소의 3배 이상 증가해 이를 방지하기 위한 노력이 요구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은 '열 및 빛의 영향(T67)'에 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 '열사병 등'으로 소요된 총 진료비는 2010년 10억9355만원에서 2014년 11억4419만원으로 5년 전에 비해 4.6% 약 5000만원 증가했다.

제일 많은 진료비 지출이 있었던 시기는 2013년으로 15억878만원이 쓰였으며 5년 평균 진료비는 12억740만원가량이다. 5년 평균 증가율은 1.1%다.

 

열사병 등으로 진료를 받은 인원은 2010년 1만4887명에서 2014년 1만6487명으로 10.7% 약 1600여명이 늘었다. 연평균 증가율은 2.6%였으며 5년 평균 진료인원은 1만6189명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진료인원이 집중되는 달은 7월과 8월로 이 2달을 제외한 5년 평균 월 진료인원은 1257명인데 반해 7월은 2670명, 8월은 3667명으로 각각 2배와 3배에 달했다. 특히 8월 '열사병 및 일사병' 환자는 1174명, '탈수성 열탈진' 환자는 1051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열사병 등에 대한 연령별 진료인원은 10대와 20대가 각각 전체인구의 8%대로 낮았고, 50대가 16.6%로 가장 많았다. 하지만 10대와 20대를 제외한 연령별 평균 진료인원은 13%대로 연령간 차이는 크지 않았다.

 

이와 관련, 심평원 서기현 상근심사위원은 "열사병이나 일사병, 열탈진과 같은 폭염관련 질환은 기온과 햇빛에 민감한 질환인 만큼 기상청의 폭염특보 등 정보에 신경 쓰고, 가급적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실내온도를 바깥과 크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오준엽기자 oz@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여름 불청객 '열사병'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