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북삼성병원이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온라인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강북삼성병원은 22일 병원의 블로그 누적 방문자수가 50만명,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가 1만1천명을 돌파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병원의 인기는 대형병원들이 블로그나 SNS와 같은 온라인 채널을 아직까지 적극 활용하지 않는 상황에서 이례적이다.
실제 강북삼성병원은 올해 초부터 매일 1개 건강 콘텐츠를 제작, 게시하며 온라인 홍보를 강화했다.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총 146개 콘텐츠가 블로그와 페이스북에 게시됐으며 건강 콘텐츠 역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이미지 중심 내용과 특정 질환에 관심이 높은 사람들을 위한 심도 있는 내용으로 이원화했다.
그 결과 지난해까지 일평균 방문자가 500여명에 불과했던 블로그는 올해들어 일평균 1200명이 방문했고 페이스북 역시 지난해 1200명에서 올해 1만1000명이 ‘좋아요’를 클릭한 페이지로 거듭났다.
신호철 원장은 “이번 일을 계기로 보다 다양한 방식으로 양질의 의료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