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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그룹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자사주를 지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JW홀딩스를 비롯한 JW중외제약, JW중외신약 등 그룹 임직원 2000여 명이 지급 대상이다.
이를 위해 JW홀딩스는 자사주 18만7850주를 임직원들에게 지급할 목적으로 9420원의 가격에 오는 27일 처분할 예정이다.
총 처분 규모 18만7850주 가운데 자회사 및 손자회사에 지급하는 17만2450주는 시간외 대량매매로 처분하고 기타 1만5400주는 JW홀딩스가 개인별 계좌로 지급한다.
회사 고위 관계자는 “이번에 지급한 주식은 JW중외그룹 임직원으로서의 증표와 같은 것”이라며 “앞으로 모든 임직원들이 주주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