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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의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가 내달 1일부터 척추수술 후 발생한 신경병성 통증 등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 치료에도 요양급여 확대·적용된다.
이로써 리리카는 ▲당뇨병성 말초 신경병증 통증(Diabetic Peripheral Neuropathic Pain) ▲대상포진 후 신경통(Post-Herpetic Neuralgia) ▲척수손상에 따른 신경병성 통증(Spinal Cord Injury) ▲복합부위 통증증후군(CRPS: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암성 신경병성 통증(Cancer-related Neuropathic Pain) ▲척추수술 후 통증증후군(PSSS: Post Spinal Surgery Syndrome) 등 신경병증 통증 분야에서 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급여 확대는 국내·외 치료 가이드라인 및 임상연구문헌 검토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특히 리리카가 척추수술 후 발생한 신경병성 통증에 유의한 통증 감소 효과를 보이며, 가바펜틴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나타낸 점이 고려됐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신경병증 통증 치료제로서 가치를 인정 받아온 리리카가 척추수술 환자들의 신경병성 통증에 있어서 좋은 치료 옵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