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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원장 곽영태)은 최근 서울시와 강동구청과 함께 '메르스 치유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 테너 김기웅 씨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O sole mio'를 불렀다.
이어 기타 듀오 '필로스'가 '로망스', 'La Vida Breve' 등 10여곡을 연주하며 호응을 얻었다.
병원 관계자는 "음악회에 참석한 환자, 보호자, 내원객, 의료진들이 메르스를 극복하고 보다 안전해진 환경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