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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당의료재단(이사장 정흥태)이 최근 해운대 부민병원 개원식을 갖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부산, 구포, 서울에 이은 4번째 병원이다.
해운대 부민병원은 대지면적 885평, 지하 4층, 지상 13층 규모로 32명의 의료진과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이다.
특히 미국 정형외과 전문병원(HSS, Hospital for Special Surgery)과의 의료기술 협력을 통해 상질의 재활 치료 시스템을 갖췄다.
수중 재활 치료기인 스위맥스(SwimEx)를 비롯한 첨단 재활 장비를 구비하는 등 세계 수준의 스포츠 의학을 선보이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대한신경외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던 김형동 교수가 의무원장으로, 경상의대 학장 출신의 조세현 교수가 부원장으로 임명되는 등 총 32명의 실력있는 의료진 라인업을 구축했다.
또한 해외환자를 위해 외국 근무 이력이 있는 전문의들이 직접 진료와 수술을 진행하며, 전문 코디네이터가 상주하는 외국인 전용 라운지도 운영한다.
정흥태 병원장은 “관절, 척추 치료 분야에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혁신적인 롤모델이 될 것”이라며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첨단시설과 검증된 의료진을 바탕으로 국내외 환자를 아우르는 고품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부산을 대표하는 의료관광 중심 병원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