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로슈 '아바스틴', 난소암·자궁경부암 급여 확대
"재발성 난소암에서 무진행 생존기간 연장 효과 입증"
[ 2015년 08월 03일 12시 19분 ]

로슈의 표적항암제 아바스틴(성분명 베바시주맙)이 8월 1일부터 백금계 저항성이 있는 재발성 난소암 치료에 대해 건강보험급여가 적용됐다.
 
이번 급여 적용은 난소암 표적치료제로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Platinum-resistance) 상피성 난소암, 난관암 또는 원발성 복막암 재발 시 파클리탁셀, 토포테칸 또는 페길화 리포좀 독소루비신(pegylated liposomal doxorubicin)과 병용 투여 시다. 

 

보험급여 결정의 근거가 된 아우렐리아(AURELIA) 연구는 백금계 약물에 저항성이 있는 재발성 난소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기존 항암화학요법 병용 투여군과 단독 투여군 대비 베바시주맙의 효능을 비교했다.

 

그 결과 환자의 무진행 생존기간(PFS) 연장(6.7개월 vs. 3.4개월, HR 0.48, 95% CI, 0.38-0.60)) 및 객관적 반응률(Objective Response Rate)의 향상(27.3% vs. 11.8%, P=0.001)을 확인했다.

 

특히, 아바스틴과 파클리탁셀 병용 투여군은 파클리탁셀 단독 투여군 대비, 객관적 반응률이 유의하게 높게 나타나 기존 치료 성적(51.7% vs. 28.8%, 95% CI, 3.9-41.8)을 한층 개선시켰다.

 

또한 AURELIA 임상에 참여했던 환자 대상 설문 조사 결과, 아바스틴 병용투여군에서 항암화학요법 단독투여군과 비교 하여 비정상 위장관 증상이 15% 이상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아바스틴은 이번 보건복지부 고시 개정을 통해 자궁경부암 및 직결장암 치료에서도 건강보험 급여를 확대 적용받게 됐다.

 

한국로슈 마이크 크라익턴(Mike Crichton) 사장은 “이번 건강보험급여 확대를 통해 난소암 환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혁신적인 항암치료에 있어 환자 접근성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 밝혔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로슈 "아바스틴, 자궁경부암 적응증 추가 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