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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이 이달부터 포괄간호서비스와 관련해서 2개 병동, 92병상을 확대 운영한다.
특히 오는 9월 1일부터는 4개 병동 185병상을 더 추가해 10개 병동 468병상 규모로 포괄간호서비스 적용 병동이 확대된다. 이는 특수병동을 제외한 일반병동 전체의 61%에 해당하며 전국 최대 규모다.
인하대병원은 보건복지부가 '보호자 없는 병동' 사업을 시작한 지난 2013년 7월부터 전국 상급종합병원 중 유일하게 본 시범사업을 운영해왔으며, 올해 1월부터는 건강보험 수가적용 시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병원은 이번 포괄간호서비스 병동 확대를 통해 환자안전관리에 더욱 탄탄한 기반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천지역을 대표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뿐만 아니라 정부의 포괄간호사서비스 정책 수행에도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