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영상의학회 김승협 회장이 학회 운영 방향 및 주요 목표를 제시했다. 산하 학회와 협력을 통해 최고의 전문성을 추구하면서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 강화를 모색하겠다는 방침이다.
최근 김승협 회장은 "최고의 전문성과 진실성(Highest Professionalism and Integrity)을 추구하는 학회로 인정받아 왔지만 보다 높은 전문성과 진실성을 확보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학회는 'K-RAD'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K-POP'이나 'K-WAVE'처럼 영상의학회가 세계를 선도하겠다는 뜻을 내포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개방(Open), 균형(Balanced), 지속가능(Sustainable) 등 3가지 주요 키워드를 제시했다.
지난 1945년 10월 창립된 영상의학회는 현재 정회원 3643명, 수련 회원(전공의) 604명 등 4247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창립 7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오는 9월 열리는 종합학술대회에서 70년사 발간 및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김승협 회장은 "회원, 산하 학회, 지회 의견을 경청하고 함께 논의, 유관기관과 끈끈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며 "또한 체계적인 대국민 홍보를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통, 화합, 협력을 통하여 모두에게 존경 받는 자랑스러운 대한영상의학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