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통령 직속 보건의료개혁특위 즉각 구성"
22개단체 참여 메르스 극복 국민연대 준비위, "5개 대정부 요구안 이행" 촉구
[ 2015년 08월 18일 11시 58분 ]

22개 소비자시민단체, 환자단체, 보건의료노조, 보건의료인단체가 모여 결성한 메르스극복 국민연대 준비위원회가 대통령 직속의 보건의료개혁특위를 즉각 구성할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18일 메르스극복 국민연대 준비위원회(이하 준비위)는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전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보건의료개혁특위를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

 

준비위는 "정부는 아직까지도 메르스 사태을 재발을 막기 위한 구체적인 감염병관리와 보건의료체계 개편 방안, 환자와 격리자, 그들의 가족을 위한 보상 및 지원 방안도 내놓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근본적인 대책과 환자와 격리자, 그 가족에 대한 보상과 지원책 없이는 메르스 사태는 진정으로 종식될 수 없다"며 "메르스 사태의 진정한 종식을 위해서는 정부는 다음 사항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방역대책을 포함한 구체적인 보건의료체계 개편 방안을 조속히 제시해야 하고 ▲메르스 피해 실태를 파악하고 지원 및 보상 대책을 마련해야하며 ▲메르스 사태 극복에 기여한 국민과 의료인, 공무원에 대해 사회적으로 그 공로를 인정하는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 대통령 직속의 보건의료개혁특위를 즉각 구성해 보건의료 개혁을 위한 중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것과 함께 독립적이고 중립적인 '메르스 사태 백서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요구했다.

 

준비위는 "정부가 이 같은 요구사항을 조속한 시일 내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며 "요식적인 공청회가 아닌 각계 각층 국민 모두가 참여하는 대토론회를 개최해 국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보건의료개혁 대책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질병관리본부, ‘독립’ 대신 ‘격상’ 모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