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외국 의료진 찾는 대전성모병원
통증센터 조대현 교수, 말레이시아·터키 의사에 '신경성형술' 등 전수
[ 2015년 08월 19일 10시 55분 ]

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의 앞선 의료기술을 전수받으려는 해외 의료진의 발길이 잇따르고 있다. 통증치료 분야 세계적 대가인 조대현 교수로부터 연수를 받기 위해서다.

 

19일 병원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케방산대학(Kebangsaan University) 마취통증의학과 모하마드 아스워드 빈 아부(Mohamad Aswad bin Abu) 교수는 지난 1월 입국, 오는 11월까지 10개월간의 장기 연수를 진행 중이다. 

 

말레이시아 정부 지원을 받아 한국으로 유학 온 아스워드 교수는 조대현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과 병실 회진부터 컨퍼런스, 외래 진료 참관 등 일거수일투족을 함께하고 있다.

 

또 통증치료에 대한 연구를 비롯 허리·목 디스크의 비수술적 치료법인 경막외내시경술, 수핵성형술, 신경성형술 시술 참관까지 통증치료에 관한 모든 것을 익히고 있다.

 

아스워드 교수 연수는 지난 2013년 조 교수가 말레이시아 국립대학병원에서 통증환자 에게 경막외내시경술을 시행, 치료효과를 본 것이 인연이 됐다.

 

아스워드 교수는 “대가없이 의료기술을 전수해주는 조대현 교수님께 감사드린다. 이곳에서 배운 선진 의료기술로 고국에서 통증 환자들을 치료하는 것이 도와주신 분들께 보답하는 길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지난 3~4일에는 터키 트라캬(Trakya) 대학교 의학부 마취통증의학과 일한 오즈테키(Ilhan Ozteki) 교수가 대전성모병원을 방문, 조대현 교수가 집도하는 초음파를 이용한 신경차단술, 허리내시경 등을 관심 있게 지켜봤다.

 

이달 초 한국에서 개최된 대한통증학회 카데바 워크숍에 참석차 내한한 오즈테키 교수는 국제학회를 통해 조대현 교수의 명성을 듣고 병원을 찾았다.

 

조대현 교수는 “나 역시 과거 선진국에 가서 의료를 배워오던 시절이 있었고 그런 과정들이 우리나라 의료발전에 도움이 됐다”면서 “이제는 한국의 좋은 시스템을 전수할 시기”라고 의미를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절망 빠진 카자흐 청년 살린 '대전성모'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