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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오는 9월 17일까지 닥터헬기(Air Ambulance)를 배치할 광역지자체 1곳을 공모한다. 선정된 지자체는 30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는다.
‘닥터헬기’란 첨단 의료장비를 구비하고 거점병원에 배치돼 전문 의료진이 탑승, 출동하는 응급환자 치료 및 이송 전용헬기를 말한다.
복지부는 취약지역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을 위해 2011년부터 닥터헬기 배치사업을 시행, 총 5개 지역을 선정했다.
전남(목포한국병원), 인천(가천대길병원)은 2011년, 강원(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경북(안동병원)이 2013년, 지난해에는 충남(단국대병원)이 닥터헬기 배치지역으로 선정됐다.
현재 충남을 제외한 4개 지역에서 닥터헬기가 운항 중이며, 충남은 올 하반기부터 운항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아직 닥터헬기가 배치되지 않은 경기북부, 경기남부, 충북, 전북, 경남, 제주 등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중 1곳을 선정하게 된다.
닥터헬기 배치를 원하는 지자체는 헬기가 배치될 적정 의료기관을 자체 선정해 9월 17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신청해야 한다.
공모에서 선정된 지자체는 헬기제작이 끝나는 대로 2016년 상반기 중 헬기가 배치돼 운항이 가능할 것으로 복지부는 전망했다.
복지부 관계자는 “닥터헬기 운항 건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며 “이송 취약지역에서 중증응급환자의 생명을 살리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닥터헬기 운항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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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소계 |
’11년 도입 |
’13년 도입(’13.7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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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
인천 |
강원 |
경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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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
가천대길병원 |
원주기독병원 |
안동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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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311 |
699 |
462 |
483 |
6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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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75 |
47 |
28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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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319 |
183 |
136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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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483 |
190 |
105 |
65 |
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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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947 |
180 |
125 |
304 |
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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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월 |
487 |
99 |
68 |
114 |
2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