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메르스 피해 병·의원, 최대 20억원 융자
복지부, 긴급지원자금 신청 접수…매출 감소 입증
[ 2015년 08월 23일 19시 45분 ]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24일부터 2주 동안 메르스 피해 지원을 위한 ‘의료기관 긴급지원자금’ 융자 신청 접수를 받는다.

 

이번 융자지원은 메르스 여파로 환자가 감소한 의료기관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필요한 자금을 긴급하게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융자 신청대상은 메르스 집중피해기간(6∼7월) 매출액이 전년 동월 또는 전월 대비 10% 이상 감소한 의료기관(비영리법인 개설 병·의원 포함)이다.

 

희망 기관은 가까운 국민은행과 농협은행 각 영업점을 통해 상담 및 신청·접수가 가능하다.

 

다만 각 의료기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집중피해기간 동안의 진료분 청구금액(총진료비) 등을 통해 취급금융기관 매출 감소를 입증해야 한다.

 

심평원 청구자료는 ‘심평원 홈페이지/요양기관업무포탈/진료비청구’에서 조회 가능하다.

 

심평원에 청구한 금액이 없는 경우 의료기관의 총 매출액 감소로 의료기관이 은행에 소명할 경우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2.47%(변동금리)로 상환기간은 5년 이내 상환(2년 거치, 3년 상환)로, 전년도 매출액의 1/4(20억원을 초과할 수 없음)까지 대출 가능하다.

 

융자재원은 4000억원으로, 총 신청금액이 이를 초과할 경우, 메르스 지역 피해 상황, 융자한도 등을 고려해 의료기관별 대출금액을 조정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기존 대출상품보다 금리가 1% 내외 낮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심사를 완료해 9월 중순에는 대출이 실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대진기자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메르스로 신음하는 병원 목소리 들어달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