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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병원장 이근)은 건강관리과를 구 안과·이비인후과센터로 이전해 ‘국민건강검진센터’로 확장 개소했다고 밝혔다.
국민건강검진센터는 일반검진, 영유아검진, 여성검진 등으로 세분화하고 전문성을 강화해 기존과 차별화 됐다.
또한 남동길병원에서 시행해 온 직업환경의학과 특수검진 기능을 통합해 한 센터 내에서 모든 검진이 가능하다.
소화기내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산부인과 전문의가 상주하며 직접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한다.
내시경존을 4층에 별도로 배치, 환자들이 편안하고 조용한 공간에서 검사를 받고 회복할 수 있게 조정했다.
특히 질환이 발견되거나 의심되는 결과가 나오면 해당 전문 진료과에서 집중적인 검사와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해 환자 만족도를 높였다. 검진결과에 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실도 운영한다.
길병원 이근 병원장은 “국민건강검진센터가 시설, 의료진, 시스템 등 모든 면에서 건강검진의 문화를 선도하는 센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