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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세계중환자의학회’에서 중환자케어 환경 한계의 개선 방안으로 환자 모니터링 분야 ‘커넥티드 케어 (Connected Care)’ 솔루션을 제시할 전망이다.
현재 환자 모니터링은 병상에 연결된 개별 환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응급실, 중환자실, 수술실 등 각 구역마다 설치된 중앙 감시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그러나 중앙 감시 시스템은 서로 연결되지 않아 응급상황이 생기면 의료진이 직접 해당 부서로 이동해 환자 상태를 확인해야 하므로 기동성이 떨어질 수 있다. 환자가 부서를 옮길 때 임상 정보 수집이 일시적으로 단절될 수 있다는 한계도 있다.
필립스 커넥티드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은 병원 모니터링 시스템은 물론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모바일기기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환자가 병원에 이송되는 순간부터 진단 및 치료 전 과정에서 단절 없이 생체 데이터를 수집하고 관리할 수 있다.
이로써 의료진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보만 빠르게 전달할 수 있고 정확한 의사결정 및 민첩한 환자 대응을 돕는다는 전언이다.
필립스 커넥티드 케어 실현의 구심점이 되는 ‘PIIC iX’(Philips IntelliVue Information Center iX) 시스템은 병원 내 여러 중앙 감시 시스템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연결해 의료진이 장소에 상관없이 모니터링 솔루션에 접근할 수 있다.
모바일로 환자 데이터를 확인하고 다른 기기로 공유도 가능한 전용 앱 ‘모바일 케어기버’, 환자 모니터링 과정에서 의미 있는 생체 정보 변화를 모바일 알람으로 알려주는 ‘케어 이벤트’(CareEvent) 등 다양한 솔루션이 연동됐다.
또한 이동 중인 환자의 임상 정보도 끊김 없이 확인할 수 있는 초경량 모바일 환자 모니터 ‘인텔리뷰 X2’, 통합적으로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인텔리브릿지’ 등이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필립스는 중환자 케어 분야를 선도하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중환자 관리 환경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솔루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