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09월2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의대 최다…연세·가톨릭·성대·울산대 順
대학알리미, SCI급 논문 등 전임교원 연구실적 공개
[ 2015년 09월 01일 20시 00분 ]

서울대학교가 SCI급 및 SCOPUS 국제학술지에 의학 관련 논문을 가장 많이 발표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대학정보공시센터 대학알리미는 8월 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전임교원 연구실적’자료를 공개했다.[표 참조]

 

이에 따르면 서울대 의과대학이 SCI급·SCOPUS 국제학술지 676.90편을 게재해 전국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 가운데 논문 실적 1위 자리를 지켰다.

 

이어 연세대가 556.22편, 가톨릭대 544.46편, 성균관대 455.55편, 울산대 433.39편, 고려대 375.76편의 논문을 게재해 높은 연구실적을 쌓았다.

 

그 뒤로는 한림대, 경희대 의전원, 전남대 3곳이 200편대에 올랐다.

 

서남대 건양대 가톨릭관동대 조선대 '최하위권'

 

반면 서남대(3.18편), 건양대(24.8편), 가톨릭관동대(27.9편), 조선대(28.4편) 등은 SCI급·SCOPUS 논문 실적 면에서 최하위권에 속했으며, 수치 상 상위권 대학들과 큰 격차를 보였다.

 

전임교원 1인당 SCI급·SCOPUS 게재 논문이 1편 이상인 대학은 4곳 뿐이었다. 서울대가 1.4편으로 가장 많았고 연세대 1.2편, 부산대의전원 1.1편, 고려대 1.0편으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국내 학술지를 포함한 전체 논문 실적이 가장 높은 곳은 전임교원 수가 제일 많은 ‘가톨릭대’가 차지했다. 가톨릭대의 전임교원은 780명으로, 총 741.17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그 뒤로 서울대가 736.90편, 연세대가 648.69편, 성균관대가 567.96편, 울산대가 541.95편, 고려대가 421.81편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조사 내용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임교원은 올해 4월 1일 기준으로 이뤄졌다.

 

 

 

 

 

허지윤기자 jjyy@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대 교수들 SCI 논문 게재 '부담' 덜어질까
연세의대 830억 최다…울산대 733억·가톨릭대 554억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