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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박근혜 대통령의 중국 정상방문에 국내 제약사 9곳과 5개 의료기관이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한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박 대통령의 중국 정상방문에 녹십자,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비씨월드제약, 셀앤텍바이오, 종근당, JW중외제약, 한국콜마, 휴온스 등 9개 기업이 경제사절단에 포함됐다. (가나다 순)
또한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서울재활병원, 차병원, 인하대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제약협회,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도 함께한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역대 최대 규모로 대기업 23개사, 중소·중견기업 105개사, 경제단체와 공공기관 27곳 등으로 156명 명단이 확정됐다.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녹십자와 동아에스티, 보령제약 등 9개 제약회사는 중국 현지 바이어들에게 신뢰도가 높아져서 이후 사업 추진에 있어 장밋빛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게 됐다.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에는 4일 KOTRA가 주관하는 ‘1 대 1 비즈니스 상담회’와 대한상공회의소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가 함께 마련한 ‘한중 비즈니스 포럼’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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