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부민병원(병원장 서승석)은 1일부터 1개 병동 18실 총 66병상 규모로 ‘포괄간호서비스’를 실시한다.
‘포괄간호서비스’는 병원 내 전담 간호인력이 24시간 각종 입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올해부터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으로 전환돼 지방 중소병원부터 시행 중이다.
해당 서비스를 실시하는 병원은 간호인력 배치수준 및 병동 환경개선, 병동운영 지침 구비 등 병원 특성과 사업 수행능력을 평가해 지정된다.
부산부민병원은 환자모니터링 시설인 서브스테이션과 환자관찰 모니터, 낙상 방지용 안전바와 간호사 호출벨, 중앙호출시스템 등의 안전시설을 대폭 확충했다.
서승석 병원장은 “이제 국내 병원들도 환자안전과 감염예방을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포괄간호서비스의 성공적인 정착을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