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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타가 개발 중인 버거씨병 줄기세포 치료제 '바스코스템'이 일본에서 먼저 상용화에 도전한다.
네이처셀과 알바이오가 공동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은 일본 협력병원을 통해 버거씨병에 대한 재생의료 치료계획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치료 허가 신청은 지난해 11월 25일 제정된 일본 재생의료추진법에 따라 진행, ‘바스코스템’ 임상 1/2상 결과 데이터 및 논문을 근거로 일본 효고현 내 의료법인 히로미치회 니시하라클리닉을 통해 진행됐다.
바스코스템의 상용화는 치료계획서 심사일인 9월 15일, 나고야에 있는 첨단의료추진기구 특정인정 재생의료위원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승인이 확정되면 줄기세포 배양공급은 알재팬 줄기세포 배양센터에서 맡을 계획이다.
바이오스타 관계자는 "이번 승인이 나면 일본 환자뿐만 아니라 한국 등 외국의 버거씨병 환자와 당뇨병성 족부궤양 환자도 일본에 가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