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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발매를 앞둔 차세대 장기지속형 기저인슐린 '트레시바'가 만 1세 이상 소아와 청소년 당뇨환자에 대한 적응증을 추가로 획득했다.
한국노보노디스크제약(대표 강한구)은 트레시바플렉스터치주(인슐린 데글루덱)가 최근 소아 청소년 적응증을 추가함에 따라 전 연령 대상 성인 당뇨병치료에 사용이 가능해졌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국내 적응증 확대는 유럽연합(EU) 의약품설명서 업데이트에 따른 것으로, 만 1세에서 만 18세의 소아를 대상으로 진행된 장기 임상시험 연구결과가 기반이 됐다.
소아 당뇨병 환자 346명을 대상으로 52주 동안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트레시바는 유효성과 안전성을 추가로 입증했다.
특히 소아 환자군에서의 이상반응 빈도, 종류 및 중증도는 일반적인 당뇨병 환자군과 비교해 차이가 없었다. .
이로써 트레시바는 만 1세 이상의 소아와 청소년 및 성인 당뇨병 치료에 모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트레시바는 만 65세 이상 고령 환자, 신장애 및 간장애 환자 등 특수 환자군에게도 처방이 가능하다.
강한구 한국노보노디스크 대표는 “소아 당뇨병 환자에게 인슐린 주사 횟수를 줄일 수 있는 희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뇨병 극복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