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성빈센트, 2017년 암병원 개원…"전인치료"
7300평 규모 '6대암 센터' 등 구축…"특화 진료시스템" 무장
[ 2015년 09월 09일 11시 57분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새로운 도약과 성장의 디딤판 조성을 위해 오는 2017년 암병원을 개원한다.[사진]


성빈센트병원은 ‘빈센트 케어 시스템’ 실현을 위한 성빈센트암병원 건립 및 본관 증축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빈센트 케어 시스템’은 모든 치유 과정에서 사랑과 섬김을 실현한 빈센트 성인의 케어 방식이다. 즉 전인치료를 뜻한다.

 

성빈센트암병원 건립은 이 같은 시스템을 온전히 담아낸 새로운 개념의 병원 탄생을 의미한다.


암병원은 지하 4층, 지상 8층, 연면적 약 7300평 규모다. 폐암센터, 위암센터, 대장암센터, 비뇨기센터, 부인종양센터, 유방‧ 갑상선센터 등 6대암 관련 진료과가 들어선다.


심뇌혈관센터, 내시경센터 등도 이곳에서 공간 확장 및 개선된 환경을 갖게 된다.


기존 본관도 진료실 및 검사실 확장을 통해 보다 쾌적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공간을 개편한다. 특히 에스컬레이터(B1~2층) 설치, 편의시설 확충 등 병원을 찾는 고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게 된다.


암병원 건립 및 본관 증축은 지난 6월 5일 첫 삽을 떴다. 현재 단계적으로 공사에 돌입했으며, 완공은 2017년 6월 예정이다.


암병원 개소를 통해 특화된 진료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암의 예방에도 적극 힘쓰는 등 암 치료 역량을 최대한 끌어올려 고객 만족도 향상은 물론 병원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암 환자의 불안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진단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빠른 치료’, 근본적인 취지까지 함께 공유하는 한층 강화된 ‘협진 치료’를 지향한다.


환자들이 첨단 기술에 대한 소외감을 느낄 수 없도록 최신의 장비를 이용한 ‘첨단 치료’, 세심한 관심을 통해 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을 높이는 ‘예방 치료’를 모토로 삼는다.


병원 관계자는 “암병원 건립 및 본관 증축 사업은 지역주민들에게는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대학병원으로서 위상을 높이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환자 중심의 진료 시스템을 강화해 전인치료를 실현해 나가는데 있어 한 단계 더 발전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백성주기자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제2 도약 성빈센트 "외래전문화센터 신축"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