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8일wed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세원셀론텍, 의료기기 수출 판로 확대
동유럽 등 수출계약 체결…정형외과 분야 집중 공략
[ 2015년 09월 15일 11시 56분 ]

세원셀론텍(대표 장정호 회장)이 크로아티아 및 동유럽 지역 내 정형외과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전망이다.

 

최근 세원셀론텍은 이 지역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 수입·유통을 책임지고 있는 파마시아 래브러토리와 연골조직 수복(재생)에 사용되는 ‘카티필’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파마시아 래브러토리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 있는 의료기기 수입·유통 전문회사 메디랩의 자회사다.

 

스트라이커(Stryker), 비브라운(B. Braun), 킴벌리-클라크(Kimberly-Clark), 바이오멧(Biomet) 등 유스 글로벌 의료기기 브랜드의 크로아티아 및 동유럽 지역 내 수입·유통을 독점적으로 맡고 있다.

 

‘카티필’은 결손 또는 손상된 연골조직을 원상태로 수복 및 재건하기 위해 사용되는 조직수복용 생체재료다.

 

세원셀론텍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바이오콜라겐 원료의 뛰어난 생체적합성 및 조직재생력, 그리고 주사제를 이용한 시술기법이 특장점이다.

 

환자의 빠른 회복과 의료진의 간편한 시술을 도모하는 효율성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효과적인 연골조직 재생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영국을 비롯한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유럽지역과 사우디아라비아 등 중동지역, 멕시코 등 남미지역에 공급돼 연골조직 재생치료에 사용되고 있다.

 

세원셀론텍 관계자는 “EU 기금 지원에 따른 국가 주도 의료시설 첨단화 정책 및 의료기기 조달사업 등이 추진 중인 동유럽은 수요 증가에 따른 성장성의 메리트가 높은 시장”이라고 전했다.

 

이어 “유럽 공통 인증기준이 적용되므로 서유럽 진출의 테스트 마켓 역할을 할 수 있는 전략적 거점”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2009년 이미 유럽지역에서 제품화에 성공해 현지 환자치료에 적용 중인 ‘카티필’이 이러한 동유럽 시장 내 광범위한 병원 네트워크를 토대로 글로벌 브랜드를 독점 공급 중인 회사와 수출계약을 맺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김민수기자 kms@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세원셀론텍, '카티졸' 중국 본격 진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