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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정감사]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의 환자안전사고가 최근 5년 간 418건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장정은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NMC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1년부터 2015년 6월말까지 총 418건의 환자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 중 낙상이 325건으로 가장 많았고, 투약이 59건, 진료 및 치료가 13건, 폭력 7건, 탈원 4건, 도난 3건 등의 순이었다.
낙상사고의 원인은 인적요인이 90%이상으로, 이중 환자의 부주의에 의한 것이 88%를 차지했다.
NMC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낙상예방개선활동팀을 운영하고 ▴낙상예방활동 대상에게 노란색 낙상 표시 손목밴드를 착용케해 예의주시하며 ▴낙상예방지침에 대한 안내방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장 의원은 “해마다 환자안전사고의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의료기관의 환자안전 문화 정착 및 지원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료인의 대한 안전지침이나 안전보고체계를 확립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환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해야 사전에 환자안전사고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