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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국정감사] 국립중앙의료원(이하 NMC)의 의료장비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목희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NMC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보유 장비의 노후화율이 46.2%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료장비현황을 보면 방사선 치료기, 양전자단층촬영, 감마카메라, 전산화단층촬영기(CT), 자기공명영상촬영기(MRI) 등 80대 첨단의료장비와 내시경영상시스템, 흉부촬영기, 전신용마취기 등 1300여대의 일반의료장비를 확보하고 있다.
이 중 내구년수가 6년에서 10년을 초과한 장비는 흡입기, 혈액투석기 등 11대이며, 내구년수가 10년 초과한 장비는 전기수술기 등 81대에 달한다.
이 의원은 “NMC가 대한민국 공공의료기관의 대표임을 자임한다면 기관 위상에 걸맞은 의료장비 확보는 필수적 요소”라며 “노후장비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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