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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외국인 의료분쟁 관련 상담건수가 급증함에 따라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외국인 전문상담인력에 대한 보강 필요성이 제기.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이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2013년 88명에 불과하던 외국인 의료분쟁 상담건수가 2014년 129명으로 47%나 급증. 그러나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의 외국인 전문상담인력은 고작 1명에 불과하고 통역언어도 중국어·영어 정도만 가능.
이명수 의원은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환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영어와 중국어 이외의 언어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 전문상담인력을 추가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