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27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진흥원 보건의료 R&D 연구비 140억 부실"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 "불량·중단·중도포기 과제 등 속출"
[ 2015년 09월 17일 16시 44분 ]

[2015국정감사] 보건의료 분야에 대한 R&D 연구개발을 관리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새누리당 김기선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은 17일 국정감사에서 이영찬 진흥원장을 향해 R&D 연구비 140억원의 부실운용에 대한 부분을 집중 추궁했다.

 

김기선 의원은 "불량과제, 중단과제, 중도포기 과제가 연례적으로 발생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도대체 얼마가 낭비된 것인지 알고 있냐"고 추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불량과제, 중단과제, 중도포기 과제 등 139억5900만원(52건 과제)의 연구비가 부실하게 운용됐다.

 

▲최근 5년간 R&D 불량과제 및 중단과제 현황

 

불량과제 14건으로 연구비 30억4500만원, 중도포기과제 연구비는 25건따라 66억5700만원, 중단과제 연구비는 13건에 42억2700만원이 발생했다.

 

김기선 의원은 "연례적인 불량과제, 중단과제 발생은 진흥원의 R&D 연구과제 운영과 관리 부실 증거"라며 "연구수행기관 선정 단계에서부터 보다 철저한 검증과 엄격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이영찬 원장은 "사실을 알고 있다. R&D 연구과제 선정 시 보다 신중한 운영과 철저한 관리를 통해 R&D 투자의 효율성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김태환기자 kim715@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잠깐 머무는 진흥원, 근속년 5개월 미만 '다수'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명지병원, 故 이건희 회장 주치의 이강우 교수(삼성서울병원 재활의학과) 영입
대전성모병원 김동기·이동창 교수,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구연상·최우수 포스터상
조재우 교수(고대구로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최다논문상
대한의사협회 부회장 백현욱·의무이사 오동호·정보통신이사 유소영外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 위원장 김성진·부위원장 이준희·장춘곤 外
배기수 교수(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제100회 어린이날 옥조근정훈장
이병훈·심재앙 교수팀(길병원 정형외과), 대한골절학회 올해 우수 구연상
남가은 교수(고대구로병원 가정의학과), 한국여자의사회 제4회 젊은의학자 학술상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성중(조선대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최정웅 영경의료재단 전주병원 이사장, 아동보호사업 기금 4000만원
김영주 교수(이대목동병원 산부인과), 제13회 한독여의사학술대상
박찬흠 교수(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조수진 교수(한림대동탄성심병원 신경과), 제26회 JW중외학술대상
서정건 연세서내과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