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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성분분석기 전문업체 ㈜인바디(대표 차기철)가 국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나가고 있다. 고객 맞춤형 판매 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높여나가는 모습이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국내 매출액은 98억원으로 집계, 3년 연속 견고한 성장세를 보였다. 스테디셀러 ‘InBody230’을 한 층 업그레이드한 보급형 인바디 ‘InBody270’가 성장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이 제품으로 인해 인바디 고객은 병원과 대형 스포츠센터에서 소규모 전문 PT샵, 요가 및 필라테스 센터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도 인바디는 검사 결과를 활용해 고객에게 적합한 제품을 추천하고, 효과를 입증하는 방식으로 판매량을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개인용부터 가정용, 전문가용, 거동이 불편한 피검자들을 위한 장비까지 사용처와 고객 특성에 따라 분야별 제품의 최적화를 이루고 있다”며 “건강관리의 필수 장비로 자리잡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