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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제약(대표 이동수)은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제4차 Neurology Summit’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국내 신경과 전문의들과 함께 신경병증성 통증의 치료 현황과 리리카(성분명 프레가발린)의 임상사례 등 최신지견이 공유됐다.
좌장은 국내 신경과 연구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이화의대 박기덕 교수와 한양의대 김승현 교수가 맡았으며, 리리카의 치료 효과와 신경병증성 통증 전문가그룹의 국제회의에 대한 세션이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경희의대 김상범 교수가 신경병증성 통증의 기저질환과 동반 증상을 고려한 치료 옵션으로써 리리카의 최근 임상 사례를 제시했다.
총 338명의 신경병증 통증 환자(PHN or painful DPN)를 대상으로 12주간 진행된 연구에 따르면 리리카는 위약군 대비 통증 감소 효과 및 수면 장애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화의대 박기덕 교수는 “대부분의 만성 및 암성 통증에서 흔하게 신경병증성 통증이 동반되고 있다"며 "적극적인 조기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 의학부 이원식 부사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외 전문가들의 임상 사례와 최신 연구결과를 살펴볼 수 있었던 논의의 장이자, 리리카의 리더십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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