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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1일 골다공증 환자의 복용 편의를 고려한 마시는 골다공증치료제 ‘마시본액’을 출시했다.
기존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 계열 위주의 정제와 주사제만 출시돼 있던 국내 시장에서 편의성을 바탕으로 한 최초의 제품이다.
특히 마시본액(알렌드론산나트륨수화물)은 환자들에게 복용 지속성을 높여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마시본액은 유럽에서 실시한 정제와의 비교 임상시험에서 상부 위장관을 빠른 속도로 통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복용 후 30분간 기립자세를 유지해야 하는 기존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약제의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1년 간의 복용 지속성을 관찰한 연구에서는 정제에 비해 지속률이 유의미하게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골다공증 환자들은 고령층이 많아 정제를 복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며 “환자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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