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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이후 응급실의 대대적인 개편을 천명한 삼성서울병원이 모든 환자 대상으로 전문의 진료, 6시간 이내 입·퇴원 결정 등 약속 이행에 박차.
송재훈 원장은 최근 응급실 개편 상황에 대해 “전공의가 아닌 전문의 진료를 위해 각 진료과별로 교수들이 돌아가며 온콜 형태로 당직을 서고 있다”며 “환자들은 물론 의료진 역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
송 원장은 "6시간 이내 입·퇴원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제도가 아니라 미국 등 해외 의료기관 응급실에서는 실제 적용되고 있는 부분으로 현재 삼성 응급실의 경우 평균 4시간 가량이면 입·퇴원 여부가 결정되고 있다"고 소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