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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의료원장 임영진)이 지난 5일 정보행정동에서 개원 4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조인원 경희대학교 총장과 임영진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김의신 암병원설립추진본부 자문위원장, 김건식 의대병원장, 박영국 치과병원장, 최도영 한방병원장 등 교직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축사, 각종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임영진 의료원장은 “우리 의료원은 열악한 의료 환경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일의 의·치·한 3개 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고 NCSI 조사 결과, 지난 3년간 18.2%를 향상시켜 조사 병원 중 가장 높은 향상률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4년간의 역사가 긍지와 보람이듯 다가오는 목표와 비전의 성취를 위해 교직원 여러분 모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경희대학교 조인원 총장은 “44주년 개원 기념일을 계기로 우리 모두의 힘을 모아 경희의료원 재도약의 발판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염원을 모아 국내 굴지의 대학병원으로 도약하길 희망한다”라고 강조했다.
개원 44주년 기념식에서는 경희의학상과 미원임상의학상, 장기근속상, 우수부서와 우수교직원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이뤄졌다.
경희의학상 연구논문 부문 의학분과는 피부과 신민경 교수, 치의학 분과 강동경희대병원 구강외과 이덕원 교수, 한의학분과 침구과 이재동 교수, 동서의학분과 침구과 이상훈 교수, 진료과분과는 경희대학교치과병원 교정과가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