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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셀, 알바이오가 공동 운영하는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은 버거병에 이어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일본 내 재생의료 치료허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일본 효고현 내 재생의료병원인 의료법인 히로미치회가 한국의 퇴행성관절염 줄기세포치료제인 ‘조인트스템’ 임상 1ㆍ2상 결과 데이터 및 논문을 근거로 치료허가를 신청한 것이다.
히로미치회는 재생의료 치료계획서를 작성해 일본 특정인정 재생의료위원회에 지난달 30일 신청을 접수했으며, 10월 20일 심사를 받을 계획이다.
후생성 발표에 따르면 지난 8월 31일 기준으로 2종에 해당하는 성체줄기세포 기술로 치료허가를 받은 곳은 아직 전무한 상태다.
따라서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기술을 근거로 한 치료계획이 가장 앞서 허가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신청이 승인되면 우리나라에서 개발한 성체줄기세포기술로 전세계의 퇴행성관절염 환자들이 일본의 의료기관에서 줄기세포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바이오스타 줄기세포 기술연구원장 라정찬 박사는 “일본 재생의료추진법의 발효에 따라 우리가 개발한 기술이 일본에서 먼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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