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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공식일정에 동행하는 경제사절단에 제약·바이오 등 보건의료분야 기업이 대거 포함됐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역대 최대급 규모인 총 164개사, 166명으로 꾸려졌으며,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일정에 동행한다.
특히 보건의료분야에서는 22개 기업 및 단체가 포함돼 한미간 첨단산업경제 협력 강화 등에 초점이 맞춰질 예정이다.
공공기관으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협회에서는 한국제약협회와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이 사절단 명단에 올랐다.
의료계에서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유전체 의학연구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이 포함돼 각각 서정선 서울대 의학연구소 소장과 이상헌 고대 안암병원 연구부원장이 사절단에 참석한다.
또한 중소·중견 기업 중에는 녹십자홀딩스, 한미약품, 종근당, 보령제약, 코오롱생명과학 등 제약사를 비롯 메디포스트, 바이로메드, 인피니트헬스케어 등 바이오·의료IT 기업이 포함됐다.
이번 경제사절단은 14일 워싱턴DC에서 열리는 한·미 첨단산업 파트너십 포럼, 15일 한·미 재계회의 등에 참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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