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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중앙정형외과의원은 최근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서울지부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가정복원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출소자 및 가족 등 41명에 대해 근골격계질환과 만성통증에 대한 문진 및 처치가 이뤄졌다.
특히 통증치료에는 페인스크램블러가 운영됐다. 페인스크램블러는 전기적 신호를 통해 뇌로 가는 통증 신호를 무통증 신호로 전환하는 비침습적 신개념 통증치료장비다.
부천 중앙정형외과 이제오 원장은 "근골격계질환 통증은 오랜 기간 방치될 경우 우울증과 삶의 활력을 저해해 사회 적응을 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의료봉사가 출소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출소자 및 가족 등에 대한 의료봉사를 위해 (주)지오엠씨는 페인스크램블러 4대와 소속 물리치료사 2명을 지원해 원활한 처지를 도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