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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기관 경영성과 향상을 위한 중간점검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최근 보건의료연구원으로 산하 공공기관장 20여명을 소집, 경영성과 달성을 촉구했다.
'공공기관 개혁 워크숍'이란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정 장관은 2015년 기타공공기관 경영평가 우수기관으로 '국립암센터'와 '보건의료연구원', '의료분쟁조정중재원'을 선정, 최우수상을 수여하고 상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임금피크제 등 각 기관 개혁 실적을 보고받고 경영평가 결과에 대해 점검했다. 특히 핵심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4대 부문개혁에 대한 기관장 및 임직원들의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강조하고 계속해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복지부는 "정 장관이 임금피크제는 청년고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도입돼야 하는 만큼 강력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며 상생 노력과 양보의 지혜뿐만 아니라 노조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이끌어낼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전했다.
한편, 경영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한 국립암센터 이강현 원장은 "새로운 비전 슬로건과 중장기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암 발생률과 사망률을 낮추고 암환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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