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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가 우리나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도입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사회보장정보원(원장 원희목)은 인도국민당(BIP) 중진의원 우디트 라지 의원이 지난 13일 정보원을 방문해 인도의 사회보장 정보화 분야에 대한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보원을 방문한 라지 의원은 인도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측근이자 여당의원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 이슈에 많은 관심을 갖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인물로 알려져 있다.
이와 관련, 원희목 원장은 "인도 역시 글로벌 IT 인재를 보유한 IT강국으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에서 우리나라와 협력한다면 양국 국민들에게 더 큰 혜택이 돌아갈것"이라며 "상호협조의 기회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정보원은 복지 급여 및 서비스 제공기관으로 대상자 자격과 수급이력정보, 사회보장정보 제공을 더욱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